[아산신문] 예산제일연탄 박상천 대표가 아산시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하는 선행으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 8세대에 지원돼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다.
연탄지원을 받은 이◯◯대상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연탄 값이 20% 상승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한 두푼이 아쉬운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는 그런 뉴스는 너무나 큰 부담으로 다가왔는데 다행히 후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겨울을 마음 편히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후원자님께 감사한 마음뿐이다”고 말했다.
박상천 대표는 “사업장이 예산지역에 있어 지금까지 예산지역 저소득 계층을 위한 연탄후원을 해왔는데 올해는 인근 지역인 아산에도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올해 심한 강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겨울나기 걱정을 하며 지내는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