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2017년 마지막 날이 다가옴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새해 2일까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산소방서는 시민안전을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대규모 행사장에 대한 긴급대응태세 구축 등의 세부추진 계획에 따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이 동원,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속에 화재 등 안전사고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다중운집장소의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긴급구조 · 구급출동 태세를 확립하고,현지지도 및 소방순찰을 통해 다중이용시설과 화재경계지구에 대한 화재예방 지도와 감시를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2월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다수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그 어느 때보다 연말연시 유사사례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경계태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긴급 상황을 대비한 가용 소방력을 100%동원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좋은 기억으로 2017년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