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중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8일 그룹 언어치료프로그램 ‘언어 톡! 요리 톡! 친구랑 톡톡톡!’을 진행했다.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후원으로 “신창면 맞춤형 다문화프로젝트 - 찾아가는 언어치료 차량 ‘톡톡카 Talk Talk Car’와 중도입국자녀 입학 준비를 위한 ‘예비학급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그룹치료프로그램은 신창면 맞춤형 다문화프로젝트 대상자 중 부모 모두 외국인인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 년 간 진행된 언어치료 및 예비학급반의 수업내용을 또래와 함께하는 요리활동을 통해 일반화하는 과정을 가지는 동시에 또래 간의 상호작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기획됐다.
또한 그룹언어치료프로그램과 동시에 부모간담회를 진행하여 외국인근로자 부모에게 자녀 한국적응을 위한 한국어 소통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도전 골든벨 시간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조삼혁센터장(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부모에게 자녀 언어치료 및 한국어교육의 중요성이 각성 되었을거라 믿으며 중도입국자녀 및 다문화자녀가 한국생활에 적응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쳐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육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