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규 부시장
[아산신문] “가슴 뜨거웠던 초심으로 돌아가 아산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
이창규(48세) 전 충청남도문화체육관광 국장이 1월 1일자로 아산시부시장에 취임하며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창규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도시이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도농복합도시인 아산시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미력하나마 저의 모든 역량을 모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선배·동료 공직자 여러분이 쌓아올린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욱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중앙정부와 충남도에서 쌓은 공직경험과 열정을 아산시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료 공직자 누구라도 힘겨운 고민을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슬기롭게 힘과 지혜를 모아갈 것이며, 자율과 책임 속에서 공정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는 공직상이 정립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했다.
이 부시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강서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41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대통령실 의전행정관, 행정안전부 성과고객담당관, 안전행정부 창의평가담당관, 미국 미주리주정부 경제개발국,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 협업행정과장,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