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한 아산시 자치행정국장 브리핑 모습
[아산신문] 아산시가 2019년 상반기 4급 이하 정기인사를 1월 2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자 81명(4급 3, 5급 7, 6급 28, 7급이하 43), 전보 379명으로 총 인사규모는 460명으로, 4급 서기관 및 5급 사무관 승진인사에서는 업무성과와 조직 내 연공서열을 적절히 조화시켜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특히 5급 승진자 7명 중, 세무 ․ 농업 ․ 녹지 ․ 환경 ․ 토목직렬에서 각 1명을 승진시킴으로써 소수직렬 및 전문성 있는 기술직렬에 대한 『균형인사』 를 실시했다.
또한 격무기피팀의 장기 근무자에 대해 과감한 발탁승진을 실시함으로써 격무기피팀 및 현업부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했다.
전보인사에서의 주요 특징은 지난 7월 인사 시 계약팀장 ․ 경제정책팀장 자리에 이어 이번에도 『인사팀장』 자리에 여성을 발탁시켜 『양성평등인사』 를 단행했다.
그리고 무보직 6급 공무원의 팀장 임용 시 연공서열이 아닌 실적과 역량을 갖춘 공무원을 6급 승진과 동시에 팀장 보직을 부여키도 했다.
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업무인계인수를 완료하여 민선7기 새로운 조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시급히 추진해야 할 시정현안과 민생업무에 만전을 기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