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방치된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해 주거환경과 경관개선 및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빈집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아산시는 오는 28일까지 ‘2019년 도시지역 빈집 정비사업’ 신청을 아산시 건축과에서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4년째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빈집정비 예산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정비사업에 지원되는 내용은 도시지역 환경개선사업 철거비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해주고 3년 간 주차장, 쌈지공원 등 지역에 필요한 공공용도로 사용하는 조건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재해위험 및 도시미관, 주민편의 시설 입지 적합성, 주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2월 대상지를 최종 선정해, 3월부터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지속적인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빈집의 장기방치로 인한 청소년 탈선장소로의 악용, 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과 도시미관 저해 요소를 해결하면서 시민의 주거환경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아산시 건축과 건축행정팀(☎041-536-864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