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5일, 2018 무술년 새 해를 맞아 등록회원들에게 신년카드를 발송하고 신년 사업시작을 알렸다.
신년카드에는 무술년에 맞게 예쁜 강아지캐릭터가 복을 물어다 주는 그림이 삽입되어 있다. 지난 해 단주를 목표로 했으나 실패했던 회원에게는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주고 단주에 성공해 유지중인 회원들에게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는 내용으로 작성됐다.
아산시보건소 중독관리센터 관계자는 “소소한 신년카드이지만 이 카드를 받으시는 모든 등록회원들의 자존감이 높아져 중독에서 회복되는 것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회원들 못지않게 담당자들도 그들이 하루 빨리 회복되어 사회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을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신년카드와 더불어 새롭게 편성된 중독회원 주간재활프로그램 안내표 및 사업 안내서를 동봉해 등록회원들이 센터이용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