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수 부의장
[아산신문] 전남수 부의장이 5분 발언을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아산시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일 제21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전남수 부의장은 “아산시정의 크고 작은 변화는 느낄 수 있었지만 가야할 길은 멀다”며 “오 시장은 직원 조회 때나 간부회의에서 원칙과 기본을 강조하지만 시정전반 일관되게 지키고자 하는 시정운영의 가치관이 근래에 와서 번번이 무너지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모든 조직에는 원칙과 기본이라는 것이 있으며 시정전반 일관되게 지키고자 하는 시정운영의 가치관이 근래에 와서 번번이 무너지고 있다”며 기본을 훼손하는 행정행위에 대한 원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전 부의장은 경찰청의 단계적인 의경제도 폐지에도‘아산 무궁화 프로 축구단’운영하는 점, 특정 정당과 관련 있는 모대학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는 점, 아산시 지속가능 발전협의회에 지원하는 사업비가 가분수처럼 원칙에 맞지 않는 점, 부서장이 비어 있는 부서를 장기간 방치하는 인사행정, 도고 옹기 전시체험관 운영에, 있어 목적에 맞지 않는 예산전용 등을 질타했다.
끝으로 “원칙과 기본이 바로서는 공평하고 투명한 아산이 될 수 있도록, 행정의 원칙과 기본을 바로 세워, 투명하고 깨끗한 아산 33만 아산시민이 행복한 아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