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뜨개 아지트 溫(온)’프로그램 수강생 현장학습
[아산신문] 온양문화원이 2019어르신문화프로그램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지원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온양문화원 관계자는 “올해 4년차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손뜨개 아지트 溫(온)’프로그램은 총 28회 수업으로 뜨개질 수업 및 현장학습, 축제장 부스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며 “지역의 특성을 살린 ‘아산시 상징 온양온천의 캐릭터 온궁이’를 모티브로 작품을 완성해 우리지역 홍보는 물론 다양한 작품들을 손뜨개로 완성해 재능기부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손 뜨개(핸드 니팅)는 대부분 어르신들 젊은 시절 가족에게 모자, 장갑, 목도리, 양말등을 떠서 입혔던 추억으로 대다수 선호하는 수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완성품을 소장하는 것이 아니라 ‘배움’에서 ‘나눔’으로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있다.
정종호 온양문화원장은 “올해는 특히나 전국적으로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의 문화를 꽃피우는 계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함은 물론,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문화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4월 5일(금)10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 수업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