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불법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4월부터 주요 도로변과 시내권에 무단으로 설치돼 있는 불법광고물 전수조사하고 5월부터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도로변과 차도‧보도상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통행에 불편을 야기하는 광고물은 과태료 부과 및 강제철거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아산시관계자는 “풍선간판(에어라이트)은 단속의 어려움이 있어 시내권부터 정비한 후에 읍‧면 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탄력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불법광고물에 대한 사전 계도 및 홍보를 통해 주민의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