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아산지역 대학 정시모집 마감...예능전공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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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지역 대학 정시모집 마감...예능전공 '강세'

기사입력 2018.01.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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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2018학년도 4년제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9일 마감됐다.

마감 결과 천안·아산지역 대학 경쟁률은 대부분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각 대학별 예능 전공은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순천향대는 823명 모집에 5,900명이 지원, 7.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공연영상학과(연기) 24.43대 1, 스포츠과학과 22.20대 1, 사회체육학과 20.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올해 6.01대 1을 기록, 전년도 4.94대 1보다 크게 상승했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의과대학 의예과는 31명 모집에 352명이 지원해 경쟁률 11.35대 1을 기록했다. 치과대학 치의예과는 56명 모집에 267명이 지원해 경쟁률 4.77대 1을 기록했다.

남서울대는 전년대비 약34% 증가한 745명 모집에 3,873명이 지원해 최종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실기위주전형의 시각정보디자인학과가 15.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상명대, 선문대, 호서대, 공주대도 지난해 경쟁률보다 소폭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상명대는 648명 모집에 4,166명이 지원해 6.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정시모집 최종경쟁률 4.67대 1보다 1.76% 증가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일반전형(실기중심)의 ‘연극연기전공’이 31.71대 1로 집계됐다.

선문대는 646명 모집에 2,254명이 지원해 3.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은 지난해 3.26대 1 보다 소폭 상승했다.

호서대는 945명 모집에 5,011명이 지원해 5.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5.26대 1의 경쟁률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문화예술학부 연극트랙으로, 8명 모집에 204명이 지원하여 2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주대는 1,237명 모집에 5,254명이 지원해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년도 경쟁률 3.74대 1보다 상승했다. 예산캠퍼스 식품과학부가 12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해 8.4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천안캠퍼스 건축공학전공이 10명 모집에 81명이 지원해 8.1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백석대, 나사렛대는 지난해 경쟁률보다 소폭 하락한 결과를 나타냈다.

백석대는 전체 1,143명 모집에 7,064명이 지원했으며 지난해 경쟁률 6.44대 1보다 하락한 6.18대 1을 기록했다. 문화예술학부(실용음악) 보컬 일반학생전형이 6명 모집에 206명이 지원해 34.33: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사렛대는 398명 모집에 1,572명이 지원해 3.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음악학과가 23.4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태권도학과 7.8대 1, 임상병리학과 6.5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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