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문성 전 SBS 축구해설위원이 ‘축구 이야기로 그려보는 우리 아이들의 꿈키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회가 주최한 시민 강연회가 29일, 배방읍사무소 대강당에서 개최돼, 박문성 전 SBS 축구해설위원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은 박문성 전 SBS 축구해설위원이 ‘축구 이야기로 그려보는 우리 아이들의 꿈키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는 유소년 축구단 학생 100여명을 포함한 총 200여명의 시민이 열띤 시간을 보냈다. 강연은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박문성 전SBS 축구해설위원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박 전 해설위원은 지상파 축구해설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며, 부모로서 아이들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질의 응답 순서에서는 시민들의 질문이 주를 이뤘다.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꿈과 꿈을 향한 고민 등이 주요 질문으로 나왔으며, 박 전 해설위원의 진심어린 조언과 격려가 이어졌다.
아이와 함께 참석한 한 학부모는 “TV를 통해 접한 해설위원을 직접 보니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아이가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 있어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 더불어민주당 당원은 “그동안 아산에 문화공간이 많이 없었는데, 지역위 주관으로 한 공간에 모여 유명 스포츠 인사를 접할 기회가 생겨서 뜻 깊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강훈식 의원은 “지방은 문화로부터 소외받는 경우가 많다. 수도권과 지방의 문화 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해 앞으로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행사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을 지역위의 다음 강연에서는 이범 교육평론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한국 교육 현실에서 우리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란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강연은 다음달 29일 배방읍사무소에서 열린다.
▲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회가 주최한 시민 강연회가 29일, 배방읍사무소 대강당에서 개최돼, 박문성 전 SBS 축구해설위원가 강연자로 나섰다.
▲ 강훈식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