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경 행복키움지원팀장이 아산시 이·통장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산신문] 아산시 사회복지과는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 이·통장의 역할’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5월 2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신규 이·통장을 중심으로 80여명의 이·통장이 참석했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안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 함께 위기가구 발견 시 협조사항, 방문 상담 시 상담기법 등을 설명해 소외계층에 대한 주민 관심 유도에 이·통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A이장은 “우리 이웃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듣고 보니 이·통장의 역할이 지역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통장 임명에 관한 규칙을 2015년에 개정해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17개 읍면동 이·통장에게 복지 이·통장의 역할 및 임무를 부여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확대구성, 찾아가는 복지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탄탄하고 촘촘한 인적 자원망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