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란 의원
[아산신문]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황영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열악한 충청남도 아동복지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8일,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황 의원은 인건비 보전으로 인해 아동지원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지역아동센터의 현실 개선에 충남도가 적극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황영란 의원은 인건비가 포함된 지역아동센터의 기본운영비가 2.5% 증가됐으나 최저임금 인상(전년 기준 10.9%↑)이 이보다 더욱 크게 증가해 아동돌봄 등 사업이 축소되어 실질적인 서비스 질이 떨어지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한, 충청남도 지역아동센터 지원 총액과 1개소 당 지원금액 및 종사자 지원규모에 대한 자료를 제시했다.
끝으로 황영란 의원은 “충청남도의 지역아동센터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경영난 및 구인난 등 어려움에 빠진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의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의 실현이 우리 모두의 지향점임을 명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