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DNA카드 사진
[아산신문] 아산시가 아기의 DNA정보가 포함된 아기신분증을 무료 발급해주고 있다.
아기의 유전적 질환 조기발견과 치료, 미아발생 등에 에 활용할 수 있는 ‘아기 DNA카드’는 아산시가 충남 최초로 2015년부터 도입해 2019년 현재까지 총 2,025개를 발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기 DNA카드는 필요시 유전자 검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아기의 구강상피 세포로부터 유전자를 추출해 안정화 및 농축과정을 거쳐 DNA를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카드로 제작되며 아기이름, 부모이름, 생년월일, 혈액형, 제작일이 담긴다.
신청대상은 출생 후 12개월 미만의 아이 부모가 신청일 현재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출산가정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