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계보호 활동 실시
[아산신문] 아산시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자연생태계 보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8일, 반딧불이 서식지인 송악 궁평저수지에서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 회원 및 모니터 요원, 자원봉사 학생 ,천안상업고등학교 아산동문회 회원들이 참여해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저수지 수질개선, 쓰레기 수거,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등 환경정화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반딧불이 서식지 생태관찰을 통해 송악면 반딧불이의 중요성과 저수지 수질보호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순복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장은 “반딧불이 보호를 위해 아침부터 생태교란식물 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반딧불이 생태계보호에 참여자들이 공감하는 자리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진규 천안상업고등학교 아산총동문회장은 “앞으로도 많은 동문회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의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건강한 자연생태계보전과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 및 민간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송악지역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과 나비 등 소생물 생태계 복원사업, 자연정화생태습지 조성, 실개천 살리기 등 다양한 자연생태계 보전사업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