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용일국장이 어르신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화하고 있다.
[아산신문] 아산시의회 유용일 국장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취약계층가정을 방문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3일, 방문한 김00 (85세) 어르신 가정은 지난해 취약계층가정 방문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날 유용일 국장은 준비한 음료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와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김00 어르신은 “지난해에도 방문하여 아들처럼 살갑게 대해주셨는데 올해도 바쁘신 일정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아들을 만난 것처럼 기쁘고 행복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용일 국장은 “최근 고령화가 심화되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 분들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살펴 드리는 것이 꼭 필요한 봉사라고 생각한다“ 며 “그분들의 웃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유국장은 경로장애인과, 사회복지과장을 거치면서 사회복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몸소 느끼면서 조금이나마 복지업무에 공헌하고자 어려운 여건속에서 2018년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사회복지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복지업무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