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오세현 아산시장, 임다솔 선수
[아산신문] 아산시청 소속 임다솔(여, 22세) 선수가 본인의 한국 신기록을 새로 쓰며 1위를 차지해 오는 7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확정했다.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린 경영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배영 100m, 200m 종목, 한국 신기록을 달성해 주목을 받고 있는 임다솔 선수는 2017년 자신이 세웠던 한국신기록인 2분 9초 77을 0.28초 앞당겨 배영 100m와 200m 종목에서 각각 1분 00초 44, 2분 09초 4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5월 30일 오세현 아산시장은 임다솔 선수를 만나 축하의 인사와 함께 꽃다발을 건네고, 임 선수는 즉석에서 자신이 서명한 수영모를 오 시장에게 전달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먼저 이번 기록에 대한 기쁨과 축하를 표현하며 “무엇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훈련을 열심히 해 다음 대회에서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