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성과, 능력 중심”의 인사원칙을 강조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신문] 오세현 시장이 하반기 인사를 앞두고 내부청렴도와 관련한 인사원칙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3일 시청 전직원 대상으로 열린 6월 월례모임에 참석해 외부감사, 을지태극훈련, 충남도민체전 종합 2위 쾌거 등에 동료공직자와 아산시 체육회 등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 시장은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내외부 청렴도 평가에 대해 “조직 상하 간의 소통과 직원인사는 내부의 청렴도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취임 시 강조했듯이 직원인사에 특정 편 가르기나 학연, 지역은 고려하지 않는다. 언제나 엄격하게 일, 성과, 능력 중심의 인사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인사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특히 기초자치단체는 현장서비스가 중요하다”며 “민원 접점부서, 집행부서, 현업부서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내부 검토해 격려하고 발탁하겠다”고 인사기준을 설명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치는 주역은 우리 동료공직자”라며 “일찍 다가온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길 바란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