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젝터 설치 모습
[아산신문]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지역기업인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외국인이 밀집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로고젝터 설치 등 범죄환경 개선을 위해 세 번째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이같은 치안활동은 지난 봄부터 신창지역내 다국어(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로고젝터를 설치하여 예쁜 색감과 글씨, 조명으로 밤길이 밝아지고 외국어 홍보문구로 외국인들에게 범죄 경각심을 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었다.
지난 12월에는 둔포면 지역에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에 대응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 안내, 금지문구 뿐만 아니라 외국인주민의 치안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문구를 추가하여 4개 화면 회전식 로고젝터 7대를 외국인 이용 식당, 식품점, 원룸촌 등을 중심으로 설치했다.
한편 지난 한 해동안 아산경찰서에서 추진한 ‘다국어 로고젝터’ 설치는 아산지역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우리지역 기업인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협업하는 ‘신창지역 다문화 맞춤형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작하여 아산지역에 총 17개소에 설치했다.
특히 외국인이 밀집된 지역 골목길 마다‘빛 글씨’를 밝혀 아산지역 치안을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올 해에도 지역 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여 외사안전구역 집중 관리로 안전한 아산을 위한 다양한 치안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