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CJ와 농산물 유통확대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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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CJ와 농산물 유통확대 협약 맺어

아산 생산 농산물 납품 확대키로
기사입력 2019.06.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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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J농산물 유통확대 MOU 협약식1590.jpg▲ 왼쪽부터) 박태준 CJ제일제당 상무, 오세현 아산시장, 박종호 선도농협 조합장
   
[아산신문] 아산시가 CJ제일제당(주), 선도농협과 지역 농산물의 유통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
 
CJ제일제당(주)와 아산시는 이미 가공용쌀과 아산맑은 햇반, 쪽파 등의 농산물을 계약재배로 납품하고 있으며, 이날 체결한 협약은 기존 계약물량의 지속적 확대에 더해 다른 품목까지 납품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CJ제일제당(주)와는 2011년 가공용 쌀 납품을 시작으로 2014년 3,300톤, 2019년 8,000톤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납품 중이다.
 
‘아산맑은 햇반’용 아산시 명품 쌀인 아산맑은쌀(삼광)은 2018년 1,463톤을 납품한 가운데, 올해엔 1,600톤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도고쪽파는 올해 132톤을 공급하고 내년엔 계약물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CJ제일제당(주)은 앞으로 아산시 농가에서 생산되는 신선농산물 중 조직화·규모화된 농산물에 대해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해나가기로 결정함에 따라 아산시 신선농산물의 판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과 박태준 CJ제일제당 상무, 박종호 선도농협 조합장은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와의 상생모델인 아산시와 CJ의 관계가 타 지자체와 기업체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에 더해 오 시장은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가육성과 판로확대에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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