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년 행정 경험으로 행복한 아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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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행정 경험으로 행복한 아산 만들겠다"

기사입력 2018.01.1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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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은 11일 오전 오세현 전 아산부시장의 입당 환영식을 갖고 새롭게 시작하는 정당인으로서의 길을 따뜻하게 맞아 줬다.
 
천안 충남도 당사에서 열린 이날 환영식에는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 표건표 아산시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황재만, 여운영 시의원을 비롯한 핵심 당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평생을 민주당과 함께 한 충남도당 노인위원장을 지낸 윤강덕(79세) 아산 갑위원회 고문과 전규현 도당 노인위원회 부회장이 참석해 새내기 오 전부시장의 입당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이날 오 전 부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실현하고 계신 당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인사하고“아산과 충남도 및 중앙정부에서 쌓은 20년 행정 경험을 살려 행복한 아산,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촛불정신 계승 및 적폐청산과 지방분권 달성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 달성에 성심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오세현 전 부시장은 “고향 아산과 아산시민의 희망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올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더 큰 승리를 위해 헌신하는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환영식에서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국회의원, 천안을)은 “오 전 부시장은 아산과 충남 곳곳에서 민생 안정을 위해 활약한 현장 전문가로, 그의 입당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생활에 더 가까이 있는 정당이라는 것을 상징한다”며 오세현 전 아산부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환영하고 “지방분권시대를 확실히 이행하는데 적임자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 전 부시장은 주변으로부터 “행정의 최 일선 현장에서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역 현안에 능통하고, 공직자로서 검증받은 탁월한 능력으로 안정감과 추진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세련된 행정 감각이 더 강하고 더 커진 더불어 민주당의 큰 일꾼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세현 전 부시장은 1968년 충남 아산 출생으로 배방초, 아산중, 천안중앙고를 졸업하고 경희대 정치외교학과와 미국 센트럴미시간대학교(행정학 석사)에서 수학했다. 1996년 제2회 지방고시 합격 후 아산 온양온천1동장, 도고・탕정면장을 시작으로 충남도 문화산업과장, 일자리경제정책과장, 정책기획관, 복지보건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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