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면, 다문화 생활개선 캠페인 및 대청소
[아산신문] 신창면행정복지센터는 읍내리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다문화의 생활개선 캠페인 및 대청소’를 지난 28일 실시했다.
신창면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이날 행사는 신창면 각 기관ㆍ단체(아산경찰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읍내 자율방범대, 대학가발전협의회 등) 회원 약 120명이 참여해 이 지역 외국인이 출근하는 시간대를 이용하여 이들 근로자들에게 러시아어 등 6개 국어로 제작된 생활쓰레기 버리는 방법 홍보물 등을 배부했으며, 더불어 이 지역의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으며, 캠페인이 끝난 후 읍내지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다문화가족이 기초질서 지키기 등 생활문화를 개선하여 우리지역 주민과 소통하면서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창면은 아산시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18년 기준 4,455명)으로 매년 20%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2019년 하반기에 신창면 읍내리에 ’다문화 안전센터‘(향후 경찰 배치)를 설치하여 지역주민의 치안을 유지하고, 다문화가족이 우리지역 주민과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