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봉면장 이미용권 배부
[아산신문] 최광락 음봉면장은 5일, 동천리 경로당을 방문해 ‘2019년 하반기 어르신 목욕권 및 이미용권’을 직접 배부했다.
어르신 목욕권 및 이·미용권은 아산시 거주 만 65세(2019년 7월 1일 기준/1954년 7월 1일생까지) 이상 노인들에게 상·하반기 각 9매씩 지급하며, 아산시에서 영업 중인 목욕탕, 이발소 및 미용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하반기 음봉면 목욕권 및 이·미용권은 2,200명의 어르신들이 수령하는데, 상반기 보다 54명의 어르신들이 더 받게 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병행하는 등 시민 만족 행정을 직접 실천했다.
이날 현장 배부로 이용권을 수령한 어르신은 “거리도 멀고, 몸도 불편해 행정복지센터까지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경로당까지 직접 방문해 배부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최광락 음봉면장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목욕권 및 이미용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