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청년봉사단 발대식
[아산신문]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 대학본관 스마트홀에서 ‘2019 하계 글로벌 청년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하계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해외문화 소수자 체험 프로그램’ 베트남팀 29명과 ‘제6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으로 베트남과 에티오피아에 파견되는 5명, 처음으로 적정기술 해외봉사에 참가하는 봉사단원으로 구성됐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베트남 껀터시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해외문화 소수자 체험 프로그램’ 봉사팀은 현지 베트남 사회에서 소수자 입장이 돼 현지문화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또, 현지 문화를 수용하고 인식개선을 위해 국내 아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여성 가정과 함께 현지에서의 인식개선 캠페인, 다문화 포럼, 초등학교 멘토링, 교육 봉사활동, 국립 껀터대학과의 학생간 교류활동 등을 위해 공존체험팀, 인식개선팀, 다문화포럼팀, 나눔교류팀으로 편성해 활동한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나눔을 갖고 세계와 우정을 쌓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는 “현지에서의 협동성, 책임성, 자주성, 지도성, 근면성이 중요하다고 본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대학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