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높아가는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기대와 욕구를 채워 주어야 하며 이는 현직에 종사하는 예술인뿐 아니라 기업 및 지자체에서도 정책과 제도로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 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
▲ 심재민 회장
사)한국민속예술협회 아산지부 심재민 회장이 강조한 말이다.
24일, 사)한국민속예술협회 아산지부 준비위원회는 온궁풍물단 사무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은 심재민회장, 박경신사무국장 등 발기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사업계획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오는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로 결의했다.
심 회장은 “많은 분야의 문화‧예술인이 모인 협회니 만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각 분야의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여 문화예술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사)한국민속예술협회 아산지부는 2010년 12월 출범해 그동안의 긴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5월 22일 정관을 일부 개정하고 오는 9월 발대식을 앞두고 있다.
특히 기존 유사한 협회들의 적폐를 과감히 개선하고 지역의 틀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선봉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사) 한국 민속예술협회 아산지부는 ▲민속예술공연분과(국악, 난타, 민속무용, 풍물, 시조, 창극, 진도북춤, 경기민요, 서도소리, 남도민요, 가야금병창, 고수 등), ▲가요분과(대중가요, 실용음악, 실용댄스 등), ▲재능기부 분과(국악, 가요, 음악, 미술, 도자기, 서예, 시인, 탤런트, 개그, 고전무용, 현대무용, 연극, 민속연희 등), ▲온라인미디어분과(유튜브, 온라인기자, 사진 등) 4개 분과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