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북수초가 전국119소방동요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산신문] 아산북수초등학교가 지난 25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제20회 전국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충청남도 초등부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동요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돼 전국 총 38개 팀(유치부 19팀, 초등부 19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아산북수초등학교는 임사라 교사의 지도 아래 30명의 학생이 ‘임금님과 119’라는 곡으로 참가해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사라 지도교사는 “아이들에게 동요를 통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려주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 힘든 여정이었지만 최선을 다해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