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선장면문화교회 봉사단의 ‘쉼 없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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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면문화교회 봉사단의 ‘쉼 없는 봉사’

3대하천 중심의 환경정화 활동 실시
기사입력 2019.10.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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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장문화교회봉사단 하천 자연정화.png▲ 선장문화교회봉사단 하천 자연정화 활동
  
[아산신문] 선장면문화교회봉사단 신도들이 6년 전 부터 지속적으로 하천변 무단 투기 및 불법 소각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선장문화교회봉사단은 지난 3월 19일에 선장면과 클린선장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협약식을 체결하고 매주 넷째 주 일요일마다 삽교천 등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자연정화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선장면은 무한천, 도고천, 곡교천 등 3대 하천이 모여 삽교천을 통하여 서해바다로 흘러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낚시꾼들의 여가활동과 아름다운 자연 휴양지 중심지로 잡아가고 있다.
 
이에 반해 다수인이 방문하는 관광지이면서도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불법 투기와 선진화되지 못한 의식으로 인하여 각 하천은 쓰레기 뒤범벅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하천변 생태환경 개선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선장면문화교회봉사단이 팔을 걷었다.

선장면문화교회 김종권 담임목사는 “우리지역 하천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 또한 방문객들의 의식 전환을 위하여 학생 및 신도들과 함께 작은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장면 관계자는 “자발적인 자연정화 봉사활동이 생태환경 개선사업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등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선장면 문화교회 봉사단에게 감사하고, 생태환경이 개선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등 더욱 더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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