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장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②]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산시장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②]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

"중앙정부의 공직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아산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
기사입력 2018.01.22 08:3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산신문] 본보는 아산시민들의 가장큰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오는 6.13 지방선거 아산시장 예비 후보들을 인터뷰해 그들이 구상하는 아산시정을 시민들에게 알려드리는 기획연재 코너를 마련했다. 
현재 아산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8명의 인사들 중 인터뷰를 희망하는 후보들을 일정에 맞춰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이들 외에도 아산시장에 출마하겠다는 후보가 나오면 추가로 인터뷰에 나설 예정임을 미리 밝혀둔다. <편집자주>

DSC_2707.png
 
 
30여년 공직 공륜으로 아산발전의 승부사가 되고 싶다.
 
국가정보원 1급 관리관으로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아산으로 내려와 아산시정연구원을 열었던 이교식 원장(64)은 아산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왔다. 이 원장은 “아산만 매립지와 삼성 산업단지를 평택시에, 농축수산물유통단지, R&D직접지구는 천안시에 빼앗기는 수모를 겪은 아산시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이제는 중앙정부의 공직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아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아산시장 출마의사를 밝혔다.
 
어린시절 온양 된장골목과 남산골에서 5남 3녀중 넷째 아들로 태어난 이교식 원장은 다섯 살때부터 유난히 셈을 잘해 닭집을 하셨던 부모님 장사를 돕곤 했다. 어린시절부터 승부사 기질로 친구들에게 절대 지는 법이 없어 독사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 후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우등생으로 반장 회장 등을 맡아 친구들을 이끌었다.
 
지금도 이교식 원장은 변함없이 승부에도 몰두해 운동이나 바둑 등 이 원장이 이기거나 스스로 패배를 인정할 때까지 물러서는 법이 없다. 선거도 마찬가지였다.
 
DSC03366.png
 
  
지난 8년은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교식 원장을 가장 먼저 만난 곳은 온양일요화가회 전시장에서였다. 고갱의 작품과 똑같은 그림 앞에 서 있는 이 원장이 무척 인상 깊었다. 몇 달 후 취재차 문인협회에서 또 다시 그를 만났는데 직접 쓴 시를 낭독하고 있었다. 그렇게 몇 달에 한 번씩 전혀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이교식 원장을 만났다. 정치인으로만 생각했던 이교식 원장을 다시 보게 되는 순간이었다.
 
유난히 눈이 펑펑 오던 날 이교식 원장을 만났다. 말수가 적고 무척이나 차분했다. 국정원에서는 말을 하기보다 상대방의 말을 정돈하고 흐트러지지 않고 첩보와 정보를 추출하는 훈련을 거쳤다는 이교식 원장은 지난 선거의 패배 원인은 토론회였다고 말한다.
 
토론회가 활성화되기 전인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는 지역 곳곳을 뛰어다니며 과로와 수면부족 등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후 여러 준비 과정들로 이젠 완벽히 준비가 되어있다며 웃는다.
 
이교식 원장은 지난 선거 이후 아산시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 왔다.
 
“아산시민들과 슬픔을 느끼고 희망을 느끼는 행보를 통해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훌륭한 분들과 어려운 과정을 통해 소외된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아산발전의 청사진을 실감나게 그릴 수 있었다”고 밝힌다.
 
만약 이런 과정 없이 당선되었더라면 아산시정을 이렇게 속속들이 몰랐을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하는 이 원장은 8년간의 시련을 신이 주신 과정 좋은 선물이라고 표현한다.
 
이교식원장.png
 
‘아산을 새롭게 바꾸겠다’
 
그가 아산의 발전을 위해 만든 아산시정연구원은 특정지역 개발 편중으로 인한 지역불균형과 난개발 교육·문화 인프라 미비, 온양 구도심과 재래상권의 침체 등의 문제점 등을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언론, 학계, 전문가 그룹 등과 함께 정책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추진하는 로컬거버넌스십을 제시하며 봉사를 사명으로 삼고 있다고 밝힌다.
 
이교식 원장은 2014년 행안부 중분위의 결정으로 빼앗긴 아산만 매립지와 수계 60만 5천여평을 되찾기 위한 각종 집회에 참가했으며, 아산시 읍.면.동을 돌며 아산만수호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범시민대책위원회와 함께 아산만 매립지 수호 촛불문화재에 참석해 아산만 매립지를 되찾기 위한 결심으로 머리를 자르는 삭발까지 단행했다.
 
특히 이 원장은 아산경제의 중심축인 삼성의 이재용부회장 선처를 촉구하는 아산 경제살리기 서명 운동을 통해 자영업자들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침체된 아산경제 살리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원장은 “아산시장은 지역 행정가가 아닌 중앙 행정가로 정.재계를 움직일 수 있는 힘과 인맥을 갖춘 CEO를 아산시민이 원하고 있다. 중앙정부 1급 관리관 출신으로 친분과 인맥을 통해 국책사업과 예산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으며, 국가정보원에서 감사실, 행정기획처장등 행정 실무를 총괄하면서 국익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30여 년간 국가정보원 공직생활젊음을 바쳐 일한 행정력과 경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본인의 강점으로 꼽았다.
 
시민의 걱정을 먼저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시정을 이끌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울 때 시민과 함께 기쁨을 누리는 아산시를 만들겠다는 이교식 원장은 시민들을 모실 줄 아는 시장이 되겠다며 고개를 숙인다.
 
이교식 원장 프로필
온천초(36회), 온양중(18회), 온양고(22회) 졸업
성균관대 산업심리학과 졸업
미국 Irvine UCLA 기업경영 과정 연수
현)아산시정연구원 원장현)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현) 자유한국당 아산시 갑구 부위원장
전) 새누리당 아산시장 후보
전) 국가정보원 1급 관리관
전) 국가정보대학원 정보학 교수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5446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