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면 행복키움 사례분과 회의
[아산신문]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사례관리분과는 지난 22일, 지역사회 복지대상자의 사례 공유와 중점 사례관리대상자의 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사례관리 회의를 개최했다.
사례관리분과 회의는 위기가구 복지사각지대 조사 중 발견된 대상자로 그들의 문제 해결과 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좀 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기 위해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례분과에서는 회의를 통해 5명의 대상자에게 아기분유 지원과 질병으로 인한 약값지원,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순간온수기 지원, 의료비 등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사례관리분과 박옥주 분과장은 "회의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도 의외로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어려운 분들이 많음을 알게 됐다. 젊은 사람들이 실직을 이유로 한가족이 힘들게 살거나 질환으로 인해 삶을 의욕을 잃고 자포자기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들이 참으로 안타깝지만 삶의 희망을 한 가닥이라도 잡을 수 있도록 행복키움추진단과 우리 분과에서 함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