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국훈련 이미지
[아산신문] 아산시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실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5일간 시 전역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1일차 공무원 비상소집(불시)을 시작으로 29일 오세현시장 주재로 산불(옥련암 사찰에서 원인미상의 화재로 인한 산불발생) 대응훈련과 30일 오후 2시에는 신정호수공원(치학산)일원에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및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가동 현장훈련과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 시스템을 이용한 실제 자원이동훈련을 병행 실시한다.
또한 29일 불시에 청사화재대피 훈련과 30일 오후 2시에는 제 413차 민방위날과 연계해 전국민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재난취약시설(2개소)과 민간다중이용시설(3개소)에 자체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수습을 위한 협업기능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문제점을 토론하고 해소방안을 찾아 위기대응 매뉴얼에 반영하는 등 문제점 개선 및 환류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역량을 강화해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공조대응체계를 더욱더 강화하여 재난 대응역량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