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오세현 전 아산부시장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2일 오전 11시, 1999년 공직 첫 업무를 시작한 온양1동 주민행복센터에서 출마를 선언한 오 전 부시장은 자치분권 구현의 최일선에서 최대한 시민들과 가까이 하는 생활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세현 전 부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자치분권과 아산의 성장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50만 아산시대를 대비하는 시민 모두의 삶이 나아지는 희망찬 아산시와 친환경 미래지향적인 세계적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오 전 부시장은 충남도와 중앙부처에서 일찍부터 자치분권과 관련한 업무를 전담하며 이론과 실전 역량을 쌓아온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이날 오세현 전 부시장은 공약으로 ▲도시 인프라 구축, ▲시민을 보듬는 생활행정 구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제도화, ▲첨단산업도시를 위한 경제구조 업그레이드, ▲문화 자연환경 농업이 어우러진 건강한 아산, ▲교육도시 아산 등을 내세웠다.
이밖에도 자치분권 실행을 위한 지방행정 혁신 T/F를 구성하는 등 아산시를 미래지향적이며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모든 자원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 전 부시장은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평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네거티브 하지 않고, 페어플레이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오세현 후보는 아산중과 천안중앙고,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센트럴미시간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방행정고시 합격 후 온양온천1동장, 도고・탕정면장, 아산시 기획예산감사담당관과 충남도 정책기획관, 복지보건국장 등을 역임하고 2017년 아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