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보건소가 5일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는 제1회 국회자살예방대상시상식에서 기관상을 수상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국회자살예방포럼은 지난해 자살예방을 위해 39명의 국회의원이 출범한 단체이며, 올해 처음 열리는 국회자살예방대상시상식에서는 자살예방 관련 봉사활동, 제도개선, 연구, 교육, 홍보 등 자살예방에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9년 개소한 이래 최일선에서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및 유관기관 협약체결, 우울증선별검사, 자살응급위기개입 등 자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은태 보건소장은 “열약한 현실 속에서도 자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날이 보상받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면서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생명존중도시 아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