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6급 이상 관리직 400여명 '갑질·성희롱' 근절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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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6급 이상 관리직 400여명 '갑질·성희롱' 근절 다짐

아산시, 공직기강 및 윤리의식 확립 위한 자정 결의대회 실시
기사입력 2019.11.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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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산시, 공직기강 및 윤리의식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 및 교육.jpg
 
[아산신문] 최근 들어 공직자들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자주 일어났던 아산시가 ‘자정 결의대회’를 통해 다시금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
 
시는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이번 결의대회는 6급 이상 관리직 공직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과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진행됐다.
 
결의문은 ▲직장 내 갑질문화 ▲공직자 품위손상 행위 ▲성관련 범죄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과 윤리의식을 확립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선서 후에는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장정욱 강사로부터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질 및 성회롱 행위 사례와 이에 대해 공직자가 받는 처벌에 대해 자세히 교육받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졌던 갑질행위를 뿌리 뽑고, 근래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공직윤리 확립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결의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공무원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사건이 발생한다면 강력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시대 변화에 따라 공직자에 요구되는 도덕적 기준이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며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해선 일반사회보다 더욱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더 많은 관심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올바른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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