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와 아산시 공무직 노동조합이 12일 2019년 아산시-공무직노조 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용한 행정안전국장 등 7명의 사측 대표위원과 노조측 세종충남지역본부 이귀진 위원장, 윤영숙 지회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시와 노조 측은 지난 8월부터 임금협상을 시작해 여러 조정을 거쳐 큰 잡음 없이 협상 타결이라는 결과물을 가져왔다. 이전에 협상 타결이 진행이 안돼 피케팅이나 지노위의 조정 등을 거치며 늦어졌던 것에 비해 올해 임금협상 타결 시기는 여느 해보다 빨랐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용한 국장은 “양보와 타협 정신으로 상생하는 노사관계 속에 분쟁 없이 협상이 타결될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귀진 위원장은 “2019년에 피케팅이나 지노위의 조정 없이 타결돼 감사하게 생각하고, 평화교섭의 원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