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칭)재활헬스케어힐링스파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유병훈 부시장 주재로 관련 국‧과장, 충남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전대천안한방병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 적합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을 전담하고 관련 산업의 전국적 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시 출연기관 설립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진흥원 설립을 위한 행정안전부 타당성 검토 기준을 바탕으로 법령 및 지침에 따른 사전 검토사항을 점검했다.
시의 특성에 따른 여건분석, 진흥원이 전담할 사업범위, 국내 및 해외 사례 검토, 시민과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계획 등을 보고하고, 토론회가 이뤄졌다.
시는 여러 의견수렴과 용역 수행결과를 바탕으로 진흥원 설립 기본방향을 정하고, 조직 및 인력, 기관 운영을 위한 소요예산, 사무의 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내년 5월경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유병훈 부시장은 “미래 산업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업의 재도약 지원과 함께 신 성장 동력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업지원 전문기관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며 “진흥원이 온천산업의 재도약과 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전국적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밑그림을 잘 그려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