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이끄는 청년취업스터디그룹 ‘스파르타’가 청년들의 취업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제1호 청년공간 ‘청년아지트 나와유’ 개소와 함께 청년고용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아산형 청년안전망으로 청년구직자 맞춤형 서비스 ‘청년취업스터디그룹 스파르타’를 독자 개발해 운영 중이다.
스파르타는 취업컨설턴트와 멘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오리엔테이션과 1단계 자기이해, 2단계 직무분석, 3단계 자기소개서, 4단계 면접 코칭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무 직무분석을 통한 진로방향 상담, 자기소개서 작성법‧첨삭 지도, 유형별 면접대비, 메이커페이스 기반 모의면접 영상 첨삭지도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미 한국서부발전, 종근당, 에스티로더, 삼성전자, 현대해상 등 공기업 및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 등에 10명이 취업했으며, 미취업수료생들도 하반기 기업채용 면접을 진행 중이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청년취업스터디그룹 스파르타는 청년들이 구직단계에서 필요한 각 요소마다 경쟁력 있는 전문 청년취업 프로그램으로 청년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며 “각기 다른 개성과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 기업에 맞는 역량을 가시화 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산시의 청년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프로그램을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