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3일간 ‘2019년 함께해요 행복키움 사랑의 김치나눔’행사를 진행해 독거노인 및 차상위‧저소득계층‧마을 경로당 등에 김치 13kg짜리 김치 2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주최 및 주관했고, 지난 8월 직접 식재한 배추와 무를 사용해 김장김치를 담가 의미를 더했다. 또 행복키움추진단과 음봉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여지도자회, 남‧여의용소방대 등 주민단체들과 (주)아산스파비스, 하나마이크론(주) 등 지역에 위치한 기업에서 200여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송재영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 및 기관, 기업체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직접담은 김치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광락 면장은 “경제적으로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음봉면은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