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지난 10일 오후 8시 5분경, 아산시 선장면 궁평리 삽교천 인근에서 ‘배를 끌고나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3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
12일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신고접수 후부터 요구조자 A씨에 대한 수색을 실시, 11일부터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충남소방본부 119광역기동단, 강원충청특수구조대, 아산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수색을 펼친 끝에 삽교천 수로 인근에서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이번 수색에는 총 70명의 인원이 동원됐으며, 수중음파탐지기, 구명보트, 드론 등 3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김성찬 아산소방서장은 “드론 등 첨단구조장비를 활용한 수난구조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실종자를 인양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유형별 훈련을 실시해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