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10일 충남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아산시인권센터(이하 인권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인권센터는 2018년 아산시 인권의식 실태조사에서 인권센터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79,9%로 나타나 아산시인권위원회의 인권센터 설치 자문결과 수렴으로 아산시인권기본조례에 의거해 설립됐다.
인권센터는 아산시인권기본계획에 따라 여성, 노인, 아동, 청소년, 장애인, 이주민, 농민, 노동 등 7대 분야의 인권보장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시 정책수립 및 집행과정과 지도‧감독 시설 등에서의 인권침해 진정 시 인권센터는 상담, 조사, 개선권고 등을 통해 시민의 인권보호와 인권행정을 보장한다.
또 인권영향평가 지표개발 및 시행으로 시 정책수립과 집행 시 시민의 인권 전반에 미칠 영향을 예측, 인권행정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김도훈 센터장은 “아산시인권센터를 시민을 위한 따뜻한 인권사랑방으로 만들어 인권사각지대 해소와 인권행정으로 시민이 행복한 인권도시를 향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