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한파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파방지 시설은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승강장인 천안아산역 택시승강장, 온양온천역 버스승강장, 배방와이시티 앞 버스승강장 등 3개소에 설치됐다.
이번에 설치된 한파방지 시설은 투명 비닐소재 디자인으로 시야확보는 물론 승강장 대기 시 추위와 바람을 막아줘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버스승강장 바람막이는 내년 3월까지 운영 후 12월에 재사용할 계획으로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되며, 추후 시민편의시설로 지속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익을 제공하고자 승강장 편의시설을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