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16일 서울 YWCA에서 열린 ‘제1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광역 및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제도와 정책, 거버넌스 수준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더 좋은 사회적경제 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위해 마련됐다.
심사결과 광역지자체 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가,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는 아산시, 화성시, 완주군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2015년 충남에선 최초로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하고, 성매매 우려지역 내 모텔을 리모델링해 아산시어울림경제센터와 청년내일센터를 운영해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청년이 어우러져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매월 정기적으로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열린대화마당을 운영,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에 주력했다.
오세현 시장은 “같이하는 가치 있는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아산이 중부권 사회적가치 창출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육성 발굴과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