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문]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월랑초등학교(교장 박영운) 학부모회(회장 류진회) 회원들이 지난 16일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을 방문해 라면과 햇반 등 물품(37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월랑초 학부모회가 주관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학부모회 회원 46명과 학생 1,162명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자 십시일반 모은 후원물품이다.
류진희 학부모 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광락 음봉면장은 “동절기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신 월랑초 학부모회 및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복지서비스 연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후원물품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빠른 시일 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