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0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신청‧접수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추진 계획에 따라 교육기획, 인력육성, 생활자원, 식량작물, 특화기술, 과수특작, 채소, 축산유통 등 8개 분야 46개 농업기술 보급을 진행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37억 1000만원이며, 사업량은 총 8개 분야 46개 사업 106개소로 신청자격은 아산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농업단체(법인‧작목반)로 사업장 주소지가 아산시이어야 한다.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가 접수되면 분야별 담당 지도사가 현지조사를 거쳐 영농규모, 사업추진 의욕 등을 면밀히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아산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 부의하게 된다.
한편,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오는 2월말쯤 개최될 예정이며,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