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순천향대, 7년째 이어지는 중국 텐지외국어대 연극 공연 '호평'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순천향대, 7년째 이어지는 중국 텐지외국어대 연극 공연 '호평'

중국학과 원어연극 동아리 ‘다락’, 중국 자매대학 공연
기사입력 2020.01.06 11:1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0-1-6[순천향대 보도사진] 중국학과 원어연극 중국자매대학공연 4.jpg▲ 최근 순천향대 중국학과 원어연극 동아리 ‘다락’회원 20여 명이 자매대학인 텐진외국어대에서 중국의 극작가 차오위(曹禺)의 작품 ‘원야(原野)’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아산신문]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최근 중국학과 원어연극 동아리 ‘다락’이 중국 자매대학인 텐진외국어대를 방문해 원어 연극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 진행된 이번 공연은 중국의 세익스피어 별칭을 얻고 있는 극작가 차오위(曹禺)의 작품 ‘원야(原野)’를 선보였다.

주인공 초우후(仇虎)가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자기마저 감옥에 보낸 원수를 복수하기 위해 죄수 수송 열차에서 뛰어내려 고향 마을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작품으로 차오위가 그의 나이 불과 26세 때 완성한 중국 현대극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유명한 작품이다.

대학관계자는 중국학과가 자매대학에서 중국어 원어 연극공연으로 공연을 통해 양교 학생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의를 다지는 교두보로써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텐진외국어대 학생들은 공연 후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먼저 요청하는 등 양국 학생들의 축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양교의 학생교류는 물론 문화교류가 활발한던 이유 중의 하나는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자아카데미 중국측 원장 리충후이(李忠輝) 교수는 "앞으로 중국학과 학생들의 중국 공연행사를 언어∙문화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춘 중국학과 교수는 “학생들은 중국어 원어 연극공연을 통해 중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연극이라는 장르로 중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텐진외국어대 위장(余江) 부총장도 “매년 진행되는 순천향대 중국학과 원어 연극 동아리 공연이 텐진외국어대의 외국어 전공 학과 학생들에게 많은 감동과 자극을 선사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양교간 교류가 여러 영역에서 폭넓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4139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