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관내 청소년수련 시설에 대해 휴관 연장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임시 휴관을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8일까지 2주간 실시하고 있으나 확진자수가 증가하면서 9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개 시설에 대한 휴관을 연장하기로 했다.
휴관으로 인해 이용객의 시설 이용은 제한되지만, 사무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 변동되는 상황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