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홍두깨칼국수에서 약 42만원의 동전이 담긴 돼지저금통 9개를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우매 홍두깨칼국수 대표는 “사랑의 저금통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식당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마음의 담긴 것으로 이 후원금이 어렵고 힘들게 사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금통 모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충서 행복키움추진단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홍두깨칼국수에서 매년 2~3차례씩 저금통 후원을 해주셔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홍두깨칼국수는 2016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연 2회 이상 저금통 모금 후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