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영인면 창용1리 마을회는 지난 27일, 주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마을 입구부터 마을회관까지 이르는 도로변에 봄꽃을 식재했다고 31일 밝혔다.
주민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여 1km 도로변에 팬지, 비올라 꽃잔디 등 봄꽃 3000본을 심고, 거리 주변의 묵은 쓰레기 등을 청소하는 환경미화 활동도 전개했다.
안희준 창용1리 이장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봄꽃 심기 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거리의 꽃을 보고 다가온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준찬 면장은 “솔선수범해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협조해 주신 창용1리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주민들이 꽃길을 보고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