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내륙어촌 재생 ‘어촌뉴딜300’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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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내륙어촌 재생 ‘어촌뉴딜300’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20.04.0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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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산시, 내륙어촌 재생 ‘어촌뉴딜300’ 추진.jpg
 
[아산신문] 아산시가 4월부터 내륙어촌 재생 ‘어촌뉴딜300’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어촌뉴딜300’은 가기 쉽고, 찾기 쉽고, 활력 넘치는 ‘혁신어촌’을 구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 내륙어촌재생’ 공모사업에 전국 5개 지자체와 함께 선정됐다.
 
내수면어촌의 낙후된 선착장 등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51억 4500만원을 투입하게 되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영인면, 인주면, 선장면 등 아산호와 삽교호 일원이며, 해당지역은 어선 74척과 함께 약 74명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추진은 어업인 연합구성체인 ‘아산시 내륙어촌재생사업 지역협의체’를 통해 진행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안정적 수자원 확보와 어업환경 개선으로 어민소득 증대뿐 아니라 내수면 수자원을 활용한 시민 체험기회 확대로 내륙어촌 재생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경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산호와 삽교호 내륙어촌의 인프라 확충과 어촌 공동체의 활성화로 쇠퇴하고 있는 어촌을 지속가능한 혁신어촌으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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