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후보가 4‧15 총선서 사실상 당선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강훈식 후보는 16일 자정 현재 56.56%(2만 8594표)를 기록해 43.43%의 미래통합당 박경귀 후보(2만 1957표)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강훈식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느냐, 위기 앞에 주저앉느냐의 분수령이었다”며 “아산시민들께서는 경제위기 극복을, 아산의 미래를 선택하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산시민들께서는 충청권 유일의 40대 재선의원을 만들어내셨다”며 “대한민국 정치의 ‘미드필더’가 돼 부모세대를 모시고, 자녀세대를 돌보고, 수도권 정치와 영‧호남 정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초선의원을 선도하고 중진의원과 합심해 정치를 개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당선인은 또 “이번 선거에서 제안한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공약실천위원회를 즉각 구성하고, 실행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